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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관점의 존중·자기결정·안전한 돌봄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6-08-11 17:14:46 조회수 26

811일 화요일

한올생명의집 전달내용

인권관점의 존중·자기결정·안전한 돌봄

 1. 아침조회 전달문

오늘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존엄한 인격체로 존중하는 것에서 업무를 시작하겠습니다.
어르신은 요양의 대상이기 전에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가진 소중한 권리의 주체입니다. 따라서 직원의 편의보다 어르신의 의사와 생활방식을 먼저 살피고, 가능한 일은 스스로 하실 수 있도록 기다려 드려야 합니다.

오늘 근무 중에는 다음 사항을 꼭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중하는 호칭과 말투 사용하기: “어르신이라고 부르며 반말·명령조·무시하는 말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바쁘더라도 큰소리로 재촉하거나 면박을 주지 않습니다.

어르신의 의사 확인하기: 식사, 목욕, 외출, 프로그램 참여, 취침 등은 먼저 설명하고 동의를 구합니다. 직원이 편하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개인정보와 사생활 보호하기: 기저귀 교체, 목욕, 옷 갈아입기, 배변 도움을 드릴 때는 문을 닫고 가림막을 사용합니다. 질병과 개인 사정은 다른 사람 앞에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차별하지 않기: 인지 상태, 신체 기능, 경제적 형편, 성별, 종교, 출신, 질환 등을 이유로 차별하거나 소외시키지 않습니다.

방임과 학대 예방하기: 신체적 폭력뿐 아니라 고함, 협박, 모욕, 무시, 강제, 불필요한 격리, 음식··면회 제한도 인권침해가 될 수 있습니다. 이상 징후는 즉시 보고합니다.

안전과 자기결정권 함께 지키기: 안전을 위해 제한이 필요한 경우에도 이유를 설명하고 가능한 대안을 함께 찾습니다.

오늘 우리가 하는 말과 행동 하나가 어르신에게는 하루 전체의 기분과 생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내 가족이라면 어떻게 대할 것인가를 넘어, “이분의 권리와 선택을 어떻게 존중할 것인가를 기준으로 따뜻하고 세심하게 돌봐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어르신의 이름을 정확히 부르고, 눈을 맞추고, 설명하고, 동의를 구하는 하루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2. 오늘의 인권 실천 구호

 

실천 구호

현장 실천

설명하고

돌봄이나 제한이 필요한 이유를 먼저 설명합니다.

묻고

어르신의 의사와 동의를 확인합니다.

기다리고

어르신의 속도와 표현 방식을 존중합니다.

존중하겠습니다

선택·사생활·존엄을 끝까지 지킵니다.

 

3. 현장에서 바꾸어 사용할 표현

 

피해야 할 표현

바람직한 표현

빨리 드세요.”

천천히 드셔도 괜찮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왜 또 그러세요?”

무엇이 불편하신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안 돼요. 무조건 해야 해요.”

안전상 이런 이유가 있습니다. 가능한 방법을 함께 찾아보겠습니다.”

말귀를 못 알아들으시네.”

제가 천천히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기저귀 갈 시간이니까 따라오세요.”

지금 교체해 드려도 괜찮으실까요?”

문제 어르신이네.”

현재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인권침해가 의심되는 상황이나 어르신의 상태 변화를 발견하면 혼자 판단하지 말고 즉시 기관의 보고체계에 따라 관리자에게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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