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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그리고 바울과 디모데(1) 갈라디아서 1장 11-12절, 디모데후서 3장 14절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1-02-16 11:58:37 조회수 575

‘복음 그리고 바울과 디모데’에서는

복음을 중심으로 바울과 디모데를 비교함으로써

복음에 대한 교훈을 얻고자 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알게 된 복음에 대해

‘사람에게 받은 것도 배운 것도 아니다’고 말하며

다른 사람에게는 평생 복음을 가르쳤습니다.

 

이번 글은 이 사실이 주는 복음에 대한 영적 교훈을 정리했습니다.

 

11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12절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갈1:11-12)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딤후3:14)

 

바울이 빌립보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 중 다음 말씀은 매우 잘 알려진 내용입니다.

 

바울은 믿는 자 안에 계신 성령님이 일하시는 원리를 빌립보 성도들에게 소개합니다.

성령님께서 일하시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 중 하나는

‘우리 마음에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13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빌2:13-14)

 

① 성령님께서 믿는 자 안에서 일하십니다.

② 성령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은 우리 마음에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③ 원망과 시비는 성령님께서 다른 사람에게 주신 소원에 대해 무지할 때 일어납니다.

 

바울의 마음속에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하고자 하는 소원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성령님께서 바울의 마음속에 주신 소원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로마 교회를 방문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길이 열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바울의 마음속에서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하고자 하는

소원은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직접 가서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하고자 하였지만 길은 열리지 않고,

마음의 소원도 사라지지 않아서 탄생한 것이 바로 우리가 읽고 있는 로마서입니다.

 

결국 로마서는 성령님께서 바울의 마음속에서 역사하신 열매였던 것입니다.

 

어느 날 제 마음속에 소원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목사님들과 말씀을 나누고자 하는 소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것이 성령님께서 제 마음에 주신 소원인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 제 인생을 뒤돌아보니

그것은 성령님께서 주신 소원이었습니다.

 

한 교회가 있습니다.

그 교회의 역사를 파고 들어가면 결국 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더 들어가면 그 한 사람의 마음속에 생겼던 소원을 만나고

그 소원을 파고 들어가면 그 소원을 주신 성령님을 만납니다.

그래서 그 일을 시작하신 분이 성령님이신 것입니다.

 

① 우리의 마음속에 소원을 주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② 그 소원이 정말 성령님께서 주신 것인지 분별하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③ 성령님께서 주신 소원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기도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④ 성령님께서 주신 소원을 이루기 위해 순종하고 헌신해야 합니다.

⑤ 다른 사람의 소원도 인정하고 존중하며 원망하거나 비난하지 말아야 합니다.

⑥ 오히려 다른 사람이 소원을 이루도록 돕는 것이 사역이요 섬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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